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합니다. 목차를 이용하시면, 관련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목차
오늘 포스팅 해볼 주제는 장례식장 악수 대신 목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장례식장 악수 대신 목례
장례식장은 가벼운 자리가 아닌 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상주와 상제에게 악수를 청해서는 안됩니다. 악수는 반가움과 친밀함의 표현이기 때문에 장례식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벼운 목례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장례식장 악수 외 다른 주의사항
-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 상주가 어리다 하여 반말이나 예의 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콘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문상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 또한 실례가 됩니다.
- 집안 풍습이나 종교가 다른 경우라도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 망인이 연만(年滿)하여 돌아가셨을 때 호상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으나, 이는 예의가 아닙니다.
- 음주, 도박 등으로 인한 소한한 행위나 공성방가는 삼가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장례식장 목례, 악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슬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례식장 화장,메이크업,염색,탈색,머리 묶기 등 예절 (0) | 2023.06.01 |
---|---|
장례식장 미신, 갔다와서 액땜 (팥,소금,샤워,편의점 등) (0) | 2023.06.01 |
장례식장 단추 : 장례식 조문할때 여부 (0) | 2023.06.01 |
장례식장 츄리닝,트레이닝복 입어도 되나요? (0) | 2023.06.01 |
임플란트 시술 후 주의사항 [핵심요약]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