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해볼 주제는 장례식장 악수 대신 목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장례식장 악수 대신 목례 장례식장은 가벼운 자리가 아닌 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상주와 상제에게 악수를 청해서는 안됩니다. 악수는 반가움과 친밀함의 표현이기 때문에 장례식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벼운 목례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장례식장 악수 외 다른 주의사항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상주가 어리다 하여 반말이나 예의 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콘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문상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 또한..